대한민국 임시외자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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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임시외자관리청은 1949년 12월 19일 임시외자관리청설치법에 근거하여 설치된 기관이다. 외자 구매 및 관리를 주요 업무로 하였으며, 군산, 마산, 목포, 부산, 여수, 인천, 포항에 사무소를 두었다. 1955년 2월 7일 외자구매처와 통합되어 외자청으로 개편되었다. 초대 청장은 백두진이었으며, 현근, 황종률, 이순용이 청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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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외자관리청 - [정부기관]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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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임시외자관리청 |
현지어 이름 | 臨時外資管理廳 |
설립일 | 1949년 12월 19일 |
해산일 | 1955년 2월 7일 |
후신 | 외자청 |
상급 기관 | 국무총리 (1949년 12월 ~ 1955년 2월) |
2. 설치 근거 및 소관 업무
임시외자관리청은 임시외자관리청설치법(법률 제79호, 1949.12.19 제정) 제1조에 근거하여 설치되었다.[1]
1949년 12월 19일 임시외자관리청을 설치하였다. 1955년 2월 7일 외자구매처와 통합하여 외자청으로 개편하였다.
대한민국 임시외자관리청에는 군산사무소, 마산지방사무소, 목포사무소, 부산지방사무소, 여수사무소, 인천사무소, 포항사무소가 있었으며, 이들은 모두 1949년 12월부터 1955년 2월까지 존속했다.
3. 연혁
4. 조직
5. 역대 청장
5. 1. 임시외자관리청장
(현 서울)일본 규슈대학 연세대학교 교수&충청북도지사&재무부 장관&무임소 장관&체신부 장관&제8대 국회의원 4대 이순용 1953년 5월 28일 ~ 1955년 2월 16일 경기 한성
(현 서울)서울대학교 내무부 장관&체신부 장관